회귀
문제다. 우리 생각의 타원체는 너무 곡률이크다. 생각의 곡률이 충분히 작아지려면, 그림이 필요하다. 문장으로는 부족해. 그림을 만드는 문장이 필요해.
생각의 곡률을 아주 작게 만드는 배경/환경/분위기/공간이 개인에게 정의되어야한다. 그 공간은 그림을 만든다. 만들어진 그림은 세상을 담아. 그 세상은 다시 단어 속에 잠긴다.
단어 속에 잠긴 세상은 문장으로써 기록된다. 모두가 그림을 그릴 수는 없으니,
그 문장이 누군가와 함께 읽혀질 때, 그 사람이 충분히 그 문장에 몰입할 때, 문장 속 단어는 다시 분해되어 그 사람의 세상 에 묻혀진다.
이때 일어나는 충돌이 나는 좋다. 그 단어에 담기었던 생각의 곡률이 충분히 작다면, 그 충돌은 건강하다.
내가 지금 쓰는 문장도, 멋진 그림에 몰입하여 충돌하는 발버둥이어라.
공간정보공학도로써- 생각의 곡률을 측량하고 싶다. 그 공간이 주로 만드는 그림 속 단어, 다시, 그 단어가 담는 세상.. going sleep ?